AI SW 아이디어 대회 준비를 위한 활동을 하였다.
이번 모각코를 통해 방학동안 일주일에 3시간씩 투자하여 친구들과 코딩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. 단순히 공부를 하면서 코딩 실력이 높아지는 것만이 아니라 각자 간식을 가져와 먹으면서 함께 근황을 이야기하고, 지칠 땐 서로 힘이 되어주는 스터디가 되어서 모각코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였다. 방학에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이 귀찮을 때가 많고. 혼자 공부하면 외롭고 지루해지는데 과동기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정해진 시간동안 코딩에 열중할 수 있다는 점이 모각코의 큰 메리트인 것 같다. 특히 매우 낮았던 백준 등급을 조금이나마 올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. 아직 어디 내놓기는 부끄러운 백준 등급이지만 좀 더 열심히 해서 더 높은 점수를 얻으려 노력할 것이다. 다음에 또 모각코 참여 기회가 생긴다면 꼭 참여할 것이고, 후배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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